"물오른 '단종 오빠'의 물"…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 박지훈 발탁

"물오른 '단종 오빠'의 물"…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 박지훈 발탁

차현아 기자
2026.05.11 10:00
/사진제공=오리온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140,400원 ▼800 -0.57%)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으로 활약한 배우 박지훈을 생수 브랜드 '닥터유 제주용암수'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배우로 성장한 박지훈의 이미지와 제주가 빚어낸 깨끗한 물의 가치를 결합해 여름 성수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다.

박지훈은 168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얻었다.

오리온은 '물오른 박지훈의 물'을 콘셉트로 제주 수원지의 청정함과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이미지를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포츠 행사에서 영상, 배너 등 광고물 설치와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자사몰 '닥터유몰'에서 한정판 굿즈와 스페셜 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리온 관계자는 "박지훈의 깨끗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건강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여름 성수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2019년 제주용암수를 출시하며 생수 사업에 진출했으며 2021년에는 브랜드명을 '닥터유 제주용암수'로 변경해 리뉴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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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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