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94,200원 ▲6,600 +7.53%)가 강력한 냉방 성능과 위생 관리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벽걸이 에어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웨이는 거실과 침실·서재 등 공간별 냉방 수요와 함께 관리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에어컨 위생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점을 반영해 냉방 성능과 케어 서비스를 결합했다.
코웨이 벽걸이 에어컨은 상하좌우 4방향 자동 풍향 조절 기능으로 공간 전체를 균일하게 냉방할 수 있다. 파워냉방 모드를 비롯해 제습·송풍·취침 모드와 예약 설정 기능 등을 탑재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6평형 2종(IoCare형·기본형), 8평형, 10평형 등 총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엔 고효율 인버터가 적용됐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운전 속도를 자동 조절해 전력 소모를 줄이고 안정적인 냉방 상태를 유지한다. 6평형 IoCare형 모델은 코웨이 전용 애플리케이션 'IoCare'를 통해 전원과 풍량·온도·타이머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 사용 전력량 확인도 가능하다.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냉방 종료 후 자동건조 기능이 작동해 내부 습기를 제거하고 곰팡이와 악취 발생을 줄여준다. 열교환기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자동으로 세척하는 클린세척 기능도 탑재했다. 필터는 분리 세척이 가능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코웨이는 고객이 필요에 따라 전문가 관리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요금제에 따라 기본세척 케어와 필터 교체·전문 분해세척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분해세척 포함 요금제를 선택하면 렌탈 기간 동안 전문 분해세척과 필터 교체 서비스를 총 2회 받을 수 있다. 또 렌탈 기간 무상 AS와 1회 무상 이전설치 서비스도 지원해 이사 시 부담을 줄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냉방 성능과 편의 기능은 물론 에어컨 사용 시 가장 큰 고민인 위생 관리 문제를 자동 세척 기능과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생활편리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