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가 지난해 12월18일 서울캠퍼스에서 일본 모리오카전문학교와 상호발전을 위한 교육협력협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종희 상명대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과 오이카와 겐타 모리오카전문학교 교장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원 및 연구자 교류 △편입생과 교환학생 등 학생 교류 △단기연수단 파견 등이다.
김 총장은 "양교의 인적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리오카전문학교는 1995년 설립된 2년제 전문학교다. 호텔비즈니스와 외국어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및 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