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청년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 기반 산업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 확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C에서 열린 '문화콘텐츠 특화 맞춤형 지원을 위한 워크숍'에 참여해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청년 취업 지원 방향과 대학 특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 서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개최된 행사로, 마포·용산·서대문 등 서울 서북권 23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문화콘텐츠 산업 기반 청년 고용 활성화 및 협업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방송·영상 및 콘텐츠 분야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학 특화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장기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동기 부여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으며,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 방안을 공유했다.
서연희 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계장은 "2026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문화콘텐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장기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동기 부여와 AI 활용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기관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청년 고용정책 연계, 추천채용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산업 수요와 청년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