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도 걸었다' 시진핑 도착 평양공항 모습은…

유희석 기자
2019.06.20 15:19

평양공항에서 대대적 환영행사… 김정은-시진핑 초상화 나란히 배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북한을 방문한 가운데 평양공항에서 의장대와 시민들이 시 주석 환영행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중국 중앙(CC)TV 웨이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20일 북한을 공식 방문한 가운데 중국 중앙(CC)TV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 주석의 평양공항 도착 사진을 공개했다.

평양공항에는 북측 의장대와 꽃을 든 수많은 시민들이 나와 시 주석 방문을 환영했으며,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의 대형 초상화가 나란히 배치됐다.

이번 북한 방문은 중국 주석으로서는 14년 만으로 내일까지 1박2일 일정이다.

평양공항에 도착한 시진핑 주석 전용기. /사진=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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