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리는데 등 뒤가 '화끈'...'접착제 테러' 70대 잡혔다

버스 기다리는데 등 뒤가 '화끈'...'접착제 테러' 70대 잡혔다

채태병 기자
2026.04.24 06:42
대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의 몸에 접착제를 뿌린 7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대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의 몸에 접착제를 뿌린 7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대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의 몸에 접착제를 뿌린 7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0분쯤 대구 남구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70대 남성 A씨가 60대 여성 B씨 몸에 접착제를 뿌렸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났으나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CCTV 영상을 확인, A씨를 추적해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자 B씨는 등 부위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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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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