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전북 도약, 이원택과 완성…잼버리 실패는 尹무능 원인"

김도현 기자
2026.05.11 10:16

[the300]

(인천=뉴스1) 이호윤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인천 계양구 대안빌딩에서 열린 김남준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5.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뉴스1) 이호윤 기자

전북(익산을)이 지역구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민주당과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전북의 도약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전북은 역사적 변곡점에 서 있다. 특별자치도 출범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새만금) 투자까지 새로운 기회가 눈앞에 놓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한 원내대표는 "최근 전북은 큰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야심 차게 준비한 세계잼버리대회가 윤석열정부의 무능으로 실패했고 그 여파로 새만금 예산이 무려 78% 삭감되는 아픔을 겪었다"며 "당시 민주당은 (전북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들이 삭발하는 등 폭거에 맞서 투쟁했다. 그 처절한 투쟁의 결과로 새만금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원팀으로 똘똘 뭉쳤기에 가능했다. 도민 여러분의 절대적인 지지와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이재명정부와 함께 집권 여당 민주당의 강력한 추진력만이 전북 도약을 확실하게 이끌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썼다.

이어 "제 오랜 동지인 이원택 후보는 전북도청, 청와대, 국회까지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춘 인재다. 전북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자부한다"며 "이원택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5.10.1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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