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소장 조현찬)는 최근 2년간의 ‘캄보디아 기술교육 고등학교 PMC(project management & consulting)’와 관련 캄보디아 정부(훈센 총리)로부터 리버풀 훈장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리버풀 훈장은 캄보디아 정부에서 외국인에게 주는 최상위 훈장이다.
코리아텍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2년 동안 국제개발협력사업(KOICA 발주) 중 '캄보디아 기술교육 고등학교 PMC'사업을 수행했다.
사업 참여 교수 가운데 ▲기술교육정책 마스터플랜 개발을 맡은 이재협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교육과정 총론 개발을 맡은 임세영 문리HRD학부 교수 2명은 캄보디아 정부(훈센 총리)로부터 리버풀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외에 강봉준 교수(산업경영학부), 엄기용 교수(산업경영학부), 김종원 박사(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교육과정 각론 및 교과서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캄보디아 교육부장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조현찬 소장(전기전자통신공학부 교수)은 "이번 사업은 캄보디아의 빈곤탈출을 위해 캄보디아 교육부에서 최초로 시도한 기술교육 고등학교제도 운영을 위한 초기 단계의 마스터플랜 개발, 국가 단위의 교육과정 총론 개발, 해당 기술직종의 교육과정 및 국정교과서 개발을 목표로 수행된 사업이다"며, "지난해 12월 국정교육과정 및 교과서의 캄보디아 정부 승인을 통해 종료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