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려 했는데"…수능연기에 공무원 정시출근해야

한지연 기자
2017.11.15 22:57

[수능 연기]수능시험일 일주일 미뤄지며 공무원들 평소처럼 9시 출근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15일 경북 포항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마련된 통합관제센터 상황실에서 수능 연기를 정부에 요청하고있다/사진=뉴스1

1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당초 16일에서 23일로 일주일 연기되면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평소와 같이 정시출근해야 한다.

당초 행정안전부는 수능시험 당일 아침 시간대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공무원들에게 출근시간을 한시간 늦추라고 지시했으나 수능이 연기됨에 따라 이 계획을 철회했다. 공무원들은 16일 평소와 같이 오전 9시까지 정상 출근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서울과 세종, 대전을 오가는 통근버스 운행도 평소와 동일하게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