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포트홀이 발생해 차량 23대가 파손됐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11시쯤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남양주톨게이트(TG) 부근 3차로에 포트홀(도로 아스팔트 포장면에 생기는 구멍)이 생겼다.
이로 인해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 23대 타이어가 파손됐으며,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근 내린 비로 인해 지름 약 1m, 깊이 20㎝ 크기의 포트홀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도로는 복구를 마친 상태로, 한국도로공사는 피해 차량에 대한 보상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