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14일 아디다스와 협력하여 '컬쳐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야구장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두산 팬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세련된 블록코어 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컬렉션은 더그아웃 자켓, 럭비티 등 총 11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으며,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공개되었다.
두산 베어스가 14일 아디다스와 손을 잡고 '컬쳐웨어 컬렉션'을 출시한다.
두산은 이번 컬렉션에 관해 "야구장의 다양한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면서 "두산 팬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세련된 블록코어 룩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컬렉션 라인업은 ▲더그아웃 자켓 ▲럭비티 ▲폴로티 ▲유니폼 ▲피스테 ▲코치 자켓 등 두산베어스의 상징적인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를 적용, 총 11개의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성했다"고 부연했다.
두산은 컬렉션 캠페인 테마에 관해 "잠실야구장으로 향하는 두산 팬들의 생생한 모습"이라면서 "전 연령대의 팬 구성원들을 화보와 영상에 담아내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제작한 컬처웨어 컬렉션은 단순히 응원복을 넘어 팬들의 일상 속 즐거운 순간까지 함께하고자 기획했다"며 "잠실야구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이번 컬렉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컬쳐웨어 컬렉션은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더현대서울 B2 센트럴존 팝업스토어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선공개된다. 팝업 공간은 홈런 챌린지, 포토 서비스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지며, 구매자 대상으로 반다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18일부터는 아디다스 주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