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KBO 리그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잠실, 대전, 광주, 포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취소되었으며, 올해 취소된 경기는 총 13경기로 늘어났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만 유일하게 정상 개최됐다.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쏟아진 비로 인해 KBO 리그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만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신한 SOL KBO 리그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잠실구장(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광주-KIA 챔피언스필드(LG 트윈스-KIA 타이거즈), 포항구장(KT 위즈-삼성 라이온즈)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KBO는 경기 시작 약 2시간 30분을 앞두고 일찌감치 취소 결정을 내렸다.
기상 악화로 야외 구장 경기가 모두 취소된 가운데, 올해 취소된 경기는 총 13경기로 늘어났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반면 한국 유일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와 키움의 경기는 비와 상관없이 유일하게 정상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