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표 넘었다' 박정아, 스타랭킹 여자 '14주째' 1위... 49차부터 후보군 15명→20명 확대

김명석 기자
2026.05.28 15:28
박정아는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8차 투표에서 4만 4983표를 얻어 14주째 1위를 차지했다. 김희진은 2위를 탈환했고, 안세영은 3위를 기록했다. 49차 투표부터는 후보군이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스타랭킹 49차 여자스포츠 1위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연속 1위 기록을 무려 14주 연속으로 늘렸다.

박정아는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8차 투표에서 4만 4983표를 얻어 지난 35차부터 14주째 1위를 달렸다.

김희진(35·현대건설)은 5240표를 획득, 안세영(24·삼성생명)을 끌어내리고 2위 자리를 탈환해 여자 프로배구 선수들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1, 2위에 올랐다. 안세영은 3977표를 받았다.

이어 신유빈(22·대한항공)은 1416표로 4위, 이다현(25·흥국생명)은 706표로 5위를 각각 지켰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선정된 스타에게는 투표 결과에 따른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9차부터는 종전 15명이던 후보가 20명으로 늘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은퇴한 양효진(배구)은 후보에서 빠지고, 대신 고예림과 최정민 최서현(이상 배구) 허예은 박소희(이상 농구) 김길리(쇼트트랙)가 새롭게 후보로 추가됐다.

이들을 포함해 박정아와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총 20명이 경합을 펼친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49차 투표는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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