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이돌급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본 여자 배드민턴의 신성 타구치 마야(20)의 최신 근황이 공개되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는 8일 "최근 타구치는 단골 스포츠 매장을 방문한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며 "해당 점포 공식 SNS에 게재된 사진 속 타구치는 숏컷 헤어스타일에 티셔츠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타구치는 운동선수라고 믿기 힘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집중 조명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현지 팬들의 찬사가 쏟았다. '야후 재팬' 등에 따르면 일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너무 작다", "그 와중에 웃는 얼굴이 너무 귀엽다", "천사가 강림했다", "숏컷이 너무 잘 어울리는 미인"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타구치는 빼어난 미모 덕분에 한국 팬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지 언론 역시 타구치가 한국 아이돌을 닮은 외모로 한국 내에서 인기가 급상승했다고 다룬 바 있다. 과거 요넥스 공식 SNS에 사진이 올라왔을 때도 "진짜 천사다", "귀여워서 출근하기 싫을 정도"라는 댓글이 쏟아지며 야후 재팬 가장 많이 읽힌 기사에 오르기도 했다.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 면에서도 일본 배드민턴계가 주목하는 특급 유망주다.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이 주 종목인 타구치는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우뚝 섰다.
특히 올림픽 2대회 연속 혼합 복식 동메달리스트인 베테랑 와타나베 유타와 짝을 이뤄 2028 LA 올림픽을 정조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챌린지 2026 혼합 복식 부문에서 정상에 오르며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