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을 강력 비판했다. 외교적 강경대응 의지도 표명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6일 북한의 수소탄 핵실험 발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유엔에서 북한에 대한 확고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오후 12시30분 조선중앙TV를 통해 발표한 중대발표에서 오늘 오전 10시 첫 수소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TV는 "미국과 맞선 우리 공화국이 수소탄을 거머쥐었다"며 “이제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 전열에 올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