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자 1만5천명 줄었다…예상보다 양호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11.28 03:26

미국의 신규 실업자 수가 줄었다.

27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3000건으로 전주 대비 1만5000건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의 중간값인 22만건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줄어든 것은 그만큼 고용시장 상황이 좋아졌음을 뜻한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3%대 중반으로 최근 50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이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종전보다 1500건 줄어든 21만9750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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