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분기 성장률 1.9%→2.1% 상향

美 3분기 성장률 1.9%→2.1% 상향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11.27 23:33

미국의 3/4분기 경제성장률이 상향 조정됐다.

미 상무부는 27일(현지시간) 미국의 3/4분기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을 잠정 발표치였던 1.9%(연율 기준)보다 0.2%포인트 높은 2.1%로 수정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집계보다 기업투자 감소 폭이 적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그러나 시장은 미국의 4/4분기 성장률은 1%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기업들의 투자와 재고가 크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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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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