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협상이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해안경비대 사관학교 방문 전 취재진을 만나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더 강력한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해안경비대 사관학교 졸업식 연설에선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두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의 군사력은 사실상 사라졌고 관건은 미국이 마무리 공격을 할지 이란이 협정에 서명할지 여부"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