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가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듀랑고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듀랑고는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동급 최고의 견인력, 부드럽고 안락한 승차감, 그리고 높은 안전성을 자랑하는 닷지 브랜드의 대표 모델.
특히 전자식 주행 안정 프로그램(ESP)과 ABS, 하이드로포밍 기술을 적용한 박스형 차체 프레임,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을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파워 리프트 게이트, 오토 디밍 룸/사이드 미러, 차량 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전자차량정보시스템(EVIC), 도난 방지를 위한 센트리 키 엔진 이모빌라이저 등 다양한 편의장비를 제공한다.
개성 있는 SUV를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인 국내 유일의 수입 SUT 닷지 다코타는 기존 16인치 휠을 18인치 대형 크롬 휠로 교체하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열선을 내장하는 등 편의 사양을 보강했다.
닷지 듀랑고의 차량 가격은 5140만원, 뉴 다코타는 4680만원(이상 부가세 포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