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양홍원(27)이 남다른 결혼 소감을 전해 화제다.
양홍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이너스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멘트 최악이다. 수정해라", "결혼하는 날 모텔이 웬 말이냐", "내가 신부였으면 수치스러울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양홍원 특유의 표현이다", "가끔 남자는 사랑한다는 말을 어렵게 한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양홍원은 모델 출신 원현주와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약 8년간 교제를 이어온 장기 연애 커플로 2024년 11월 딸 루아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