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에 휘말렸던 서울 황학동 롯데캐슬 주상복합 상가가 2개여월만에 분양을 재개한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베네치아 상가가 지난 8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분양금지 가처분 결정으로 분양이 중지됐다가 11월 1일 법원이 분양금지 가처분 결정을 취소함에 따라 분양이 재개됐다고 7일 밝혔다.
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상가는 코엑스몰보다 큰 약 13만㎡규모로 지하 2층~지상 2층, 1개동 338개 점포를 갖춘 초대형 복합몰이다.
왕십리뉴타운, 창신동, 숭인동 등의 주택재개발지역과 인접한 롯데캐슬 베네치아는 2008년 4월 187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