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쿡TV로 미개봉 영화작품 만나세요"

KT "쿡TV로 미개봉 영화작품 만나세요"

김은령 기자
2009.04.23 09:57

KT(58,500원 ▼2,200 -3.62%)는 인터넷TV(IPTV) 쿡TV 영화서비스 메뉴에 '국내 최초 개봉작'과 '이동진, 김태훈의 추천영화' 등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최초 개봉작'은 해외 유명 감독과 배우들의 국내 미개봉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코너로 리처드 기어와 다이안 레인의 '나이트 인 로댄스' 등 미개봉된 영화 10편을 방영한다.

또 마돈나의 전 남편으로 더 유명한 가이 리치가 감독하고 영화 ‘300’의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가 주연한 '락큰롤라', '가십걸'의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길모어걸스'의 알렉시스 브리델 등 미국 신예 스타 4명이 등장하는 '청바지 돌려입기 2'와 같이 국내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화제작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화 평론가 이동진과 팝 칼럼리스트 김태훈이 진행하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 '무비스토커'와 여기서 소개된 영화들을 함께 편성한 '이동진, 김태훈 추천 영화' 메뉴를 추가해 영화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영화와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의 '메가특급'과 '프리미엄 영화' 서비스를 '최신 영화관'으로 통합해 시청자들이 보다 쉽게 최신 영화를 선택하고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메뉴의 편성도 더욱 강화했다. 특히, '독립 영화관'에는 3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한 최고 흥행 독립영화 '워낭소리'에 이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화제작 '낮술'을 방영한다.

KT 서종렬 미디어본부장은 "쿡TV는 최신, 인기 영화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영화를 편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하고 새로운 구성의 쿡TV 영화 콘텐츠들이 시청자에게 새롭고 다채로운 영화적 재미와 감동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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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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