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영진전문대, 인터컨티넨탈호텔, 삼성물산, 대림산업 뒤이어
고객의 니즈(NEEDS)를 사전에 파악해 변화하는 고객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분석, 제품이나 서비스에 반영한 기업들이 고객만족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한 200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는 영진전문대학이 1위(84점)를 차지했다. 영진전문대학은 산업체 및 학생고객 중심의 주문식 교육을 정착,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개발 및 취업지원에 있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4명 중 1명의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누리장학 제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즈니스 고객에게 시설 및 주변 환경의 편의성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82점으로 2위에 올랐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전문대학의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역량 강화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충청대학(3위, 81점)은 재정지원을 받아 장학금 지원 범위 확대, 학교 편의시설 확충, 학생 참여 프로그램 강화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 및 아파트산업에 서비스 차별화를 도입한삼성물산과대림산업(64,600원 ▲1,100 +1.73%)은 각각 4위, 5위를 기록했다. 6위와 7위는 대경대학과 성균관대학교가 차지했다.
도심에 위치해 쇼핑과 휴식을 제공하는 대표 호텔인 서울 프라자호텔과 롯데호텔은 각각 8위, 9위에 랭크됐다.
10위에 오른 대구지하철공사는 사내 소비자만족(CS) 전문 강사를 양성,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소음저감장치 개발 및 특허출원으로 차량기지 인근 주민의 민원 해소 및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시설 확충(낮은 손잡이, 장애우 전용 경사로 등) 등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