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11,120원 ▲570 +5.4%)는 4일 신규사업으로 추진해온 EDLC(전기이중층 콘덴서)공정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3년이 넘는 연구개발을 거쳐 목표한 국산화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EDLC(전기이중층콘덴서)는 GSM폰(유럽,중국 등)방식의 단말기에 필요한 RTC(Real Time Clock) 백업용으로 필수적인 부품. 회사 측은 국산화 부품개발로 제조업체들도 상당한 수익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비코전자의 관계자는 " 기존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왔지만, 친환경소재로 반영구적인 EDLC가 시장을 대체하고 있다"며 "이미 핸드폰을 생산하는 국내업체 및 해외업체에서도 40%가량 EDLC를 채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