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새해 첫날 국내주식펀드 3400억 이탈
새해 첫 거래일에도 주식형펀드의 자금 이탈은 이어졌다. 2011년 첫 거래일인 3일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는 3400억원 이상 빠져나가며 전날 789억원 순유입에서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안착하며 추가 상승이 기대되지만 펀드시장의 한파는 잦아들지 않는 모습이다.
5일 신한금융투자와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ETF제외)는 올해 첫 거래가 열린 지난 3일 기준으로 3415억원이 순감했다. 해외주식형펀드도 212억원 순유출되면서 새해 첫날부터 환매가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은 97억원 감소했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3도 96억원 줄었다.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투자신탁 1-B는 83억원이 빠져나갔다.
GS지속가능성장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C-i은 193억원 증가했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5와 삼성장기주택마련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 4)는 34억원과 31억원 늘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에서 65억원 감소했다.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혼합)종류A는 31억원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