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비만수술환자 전용 단백질 보충제 개발

365mc, 비만수술환자 전용 단백질 보충제 개발

최은미 기자
2011.01.14 15:13

비만 전문클리닉 365mc의원은 고도비만 수술과 지방흡입 수술 환자를 위한 단백질 보충제 '365mc 프로테인'(사진)을 개발,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365mc 프로테인'은 고도비만수술센터 조민영 소장을 비롯한 병원 의료진과 광동제약이 공동개발한 것으로, 위밴드술과 같은 고도비만 수술이나 지방흡입 수술 후 섭취하는 단백질 보충제다. 한국인의 식생활 패턴과 영양소 밸런스, 한국인의 미각과 취향을 고려해 비만치료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병원 측에 따르면 단백질은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방지하거나 줄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저명 의학저널 NEJM(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도 다이어트 중 고단백 저탄수화물 저지방을 유지한 사람들이 체중감량이 많았으며, 체중 감량 후에도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들에게 요요현상이 매우 적게 나타난다는 연구 내용이 발표됐다.

조민영 소장은 "다이어트 중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에너지를 체지방으로부터 가져와 보다 빠른 체중감량을 위한 체질로 변화시킬 수 있다"며 "'365mc 프로테인'은 쉽고 간편하게 필요한 양의 단백질 섭취를 할 수 있게 구성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