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가 2000만~2500만불 추정
CNN이 30일(현지시간) 캐나다의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자이트를 인수했다.
인수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수가는 2000만~2500만달러로 추정되고 있다.
자이트는 아이패드용 개인화 뉴스 애플리케이션(앱) 업체로 자이트의 앱은 독자의 취향을 판단해 자동으로 뉴스를 편집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CNN의 KC 아이스텐슨 디지털 담당 이사는 “CNN는 인수를 많이 하지 않는다”면서 “개인화된 뉴스는 중요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오랫동안 독자들이 기다려왔던 대단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독자나 시청자들이 속보나 깊이 있는 분석을 위해 CNN를 이용하지만 인터넷이나 모바일 기기 등에 대한 관심으로 이들 뉴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