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언론·뉴미디어팀' 출범

법무법인 광장, '언론·뉴미디어팀' 출범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6.10.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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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 왼쪽부터 김동하, 진광철, 정기상 변호사, 둘째 줄 왼쪽부터 정헌재, 안현혜, 김동원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광장
첫 줄 왼쪽부터 김동하, 진광철, 정기상 변호사, 둘째 줄 왼쪽부터 정헌재, 안현혜, 김동원 변호사./사진제공=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과 크리에이터 법인 등 뉴미디어 기업이 마주하는 법률 문제를 전담하는 '언론·뉴미디어팀'을 출범시켰다고 28일 밝혔다.

광장 언론·뉴미디어팀은 언론 보도 대응과 MCN·크리에이터 법무를 하나의 조직에서 통합 전담하도록 구성됐다. 계약 체계와 정산 구조를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자문부터 가처분·본안 소송, 형사 대응, 언론 대응까지 같은 팀이 일관되게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업무 분야는 △MCN·크리에이터 전속계약 설계 및 분쟁 대응(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위약금·위약벌 청구 소송 등) △광고주·플랫폼 계약 및 수익 정산 분쟁 대응 △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채널·계정 관련 분쟁 대응 △언론중재위원회와 법원을 통한 정정·반론보도 청구 및 명예훼손 대응 △소속 크리에이터·대표자 관련 위기관리 및 형사 변호 △크리에이터 법인 설립 및 지배구조 설계 등이다.

팀에는 김동하 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와 진광철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 정기상 변호사(사법연수원 35기)가 참여한다. 김동하 변호사는 1996년 광장에 합류한 이래 방송·통신·언론 분야를 담당하며 국내외 기업과 유명 개인에 관한 기사·방송으로 인한 언론중재 사건과 관련 소송을 수행해 왔다.

진광철 변호사는 2001년부터 19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장, 서울고등법원 판사 등을 역임했다. 정기상 변호사는 15년간 각급 법원에서 재판업무를 담당하며 서울중앙지방법원 언론전담부 판사, 서울행정법원 판사, 수원고등법원 판사 등을 지냈다.

실무는 아티스트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대규모 위약금 청구 소송, 명예훼손 손해배상 등을 수행해온 정헌재(변호사시험 10회), 안현혜(변호사시험 10회), 김동원(변호사시험 11회) 변호사가 맡는다.

광장 언론·뉴미디어팀은 앞으로 MCN·크리에이터 법인의 법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속계약 실무, 명예훼손·형사 대응, 법인 설립·운영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열고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등 업계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한편 법무법인 광장은 1977년 설립된 이래 한국의 대표적인 로펌으로 성장해 왔다. 광장은 변호사들이 각 분야별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전문분야의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전직 관료, 박사 등 다수의 다른 전문가들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최적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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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변호사)기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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