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해외펀드 유출은 34일째 이어져..중국 등 신흥국 펀드 유출 여전
국내 주식형 펀드로 6일째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자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다.
30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상장지수펀드, ETF 제외)로는 224억원이 순유입됐다.
순유입은 이어졌으나 이전 3거래일간 평균 1394억원이 순유입됐던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크게 감소했다.
펀드별로는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투자신탁 1-B'에 가장 많은 380억원이 들어왔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5'와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A'엔 각각 62억원, 50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와 대조적으로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122억원이 순유출되며 자금 유출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34일 연속 자금이 이탈했다.
'피델리티차이나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C 4'에서 85억원이,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4'에서 75억원이 각각 빠져나갔다.
채권형 펀드에서는 141억원이 순유출되며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으며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7599억원이 순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