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예비맘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 발간

다문화가정 예비맘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 발간

뉴스1 제공
2012.01.16 11:46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식약청이 발간한 다문화가정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 News1
식약청이 발간한 다문화가정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 News1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다문화가정의 예비맘을 위해 5개 언어로 '건강한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국제결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한국 남자와 외국 여자의 결혼 건수는 2000년 6945건에서 2010년 2만6274건으로 약 4배나 증가했다.

다문화가정 예비맘의 경우 언어 문제, 사회문화적 차이와 함께 영양상태가 소홀하기 쉬워 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정부 차원에서 마련했다.

이번 자료는 우리말로 제작한 '건강한 예비맘을 위한 영양·식생활 가이드'를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작업해 5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필리핀 타갈로그어)로 번역했다.

주요 내용으로 △임신기 바람직한 체중증가△예비맘을 위한 균형식사 가이드△예비맘에게 강조하는 영양소△임신기간 중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자료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홍보물자료실, 영양홈페이지(www.kfda.go.kr/nutrition) 및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www.liveinkorea.kr) 등에서 e-book 형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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