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박원순시장 아들 점프 동영상 본 후…

강용석, 박원순시장 아들 점프 동영상 본 후…

이지영 인턴기자
2012.02.02 13:48

"디스크 판정 전 영상" 현상금 500만원으로 인상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강용석 무소속 의원이 박원순 서울 시장 아들의 '점프 동영상'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강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박 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가 거리에서 점프를 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강 의원은 "(박씨가) 펄쩍 뛰는 동영상이 왔는데, 이건 디스크 판정 후가 아니라 조금 시간이 된 영상"이라며 "현상금 지급대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강 의원은 박 씨가 뛰거나 허리를 펴고 걷거나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내리는 등 허리디스크 4급 판정을 받은 사람에게 거의 불가능한 모습의 동영상을 제공하는 것에 300만 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이날 강 의원은 동영상과 함께 박 씨의 모습이 담긴 사진 몇 장도 게재했다. 또 "저희 팬클럽에서 모금한 300만 원 외에 지만원 선생님이 200만 원을 추가로 내놓으셨다"며 현상금을 500만 원으로 올렸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달 30일부터 박 시장 퇴근 시간에 맞춰 서울시청 앞에서 자신의 팬클럽 회원들과 규탄 집회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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