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성호전자(45,800원 ▲6,350 +16.1%)가 1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성호전자의 자회사 ADS테크가 삼성전자와 기술 공동 개발 파트너로 낙점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성호전자는 전일 대비 4200원(10.65%) 오른 4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호전자의 자회사 ADS테크는 최근 삼성전자와 '실리콘 포토닉스'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인 '공동패키징광학'(CPO) 얼라인먼트 시스템을 함께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성호전자는 올해 초 ADS테크를 인수했다. ADS테크는 엔비디아, 브로드컴에 이어 지난달 코닝을 고객사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