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으로 과일값 최고 20% 급등

혹한으로 과일값 최고 20% 급등

뉴스1 제공
2012.02.16 16:22

(서울=뉴스1) 이명현 기자= 계속되는 혹한으로 과일값이 최고 20% 급등했다.

농협유통은 한파 영향으로 과일·채소류 출하량이 급감해 가격이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배추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11.1% 올라 포기당 5500원이며 무(개당)는 15% 증가해 1380원에 판매하고 있다.

과일류 중 단감(한 봉지에 5개 기준)은 5900원으로 전주대비 20.4% 올라 증가폭이 가장 컸다.

감귤(3kg 박스)은10.6% 올라 2만900원이다.

한편 농협유통은 16일~26일 하나로클럽 6개소와 하나로 마트 19개소에서 '봄마중 장바구니 실속상품 상품점'을 진행한다.

배는 3개에 8800원, 사과는1.5kg에 4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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