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송기평 기자= 김우남 후보(민주통합당, 제주시을)는 27일 "제주를 곤충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곤충자원산업화 지원센터설립과 곤충생산단지조성 등을 통해곤충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이같이 공약했다.
곤충산업은 2020년 세계시장 규모가 38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산되는 등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후여건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제주지역은 아직 걸음마 수준에 불과하다는 게 그의 지적이다.
그는 "우선적으로 지역곤충자원산업화 지원센터를 제주에 유치해 제주곤충산업의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곤충생산단지를 조성해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며 "박물관 및 체험장 등의 확대를 통해 곤충산업을 유용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바이오산업 등의 연관 산업도 함께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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