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이혼만 4번" 말한 뒤...서장훈 눈치 보며 "죄송"

다영 "이혼만 4번" 말한 뒤...서장훈 눈치 보며 "죄송"

이은 기자
2026.10.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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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 출신 가수 다영이 방송 중 뜻밖의 말실수를 한 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에게 사과했다. /사진=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그룹 우주소녀 출신 가수 다영이 방송 중 뜻밖의 말실수를 한 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에게 사과했다. /사진=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그룹 우주소녀 출신 가수 다영이 방송 중 뜻밖의 말실수를 한 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에게 사과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동거 중인 3살 연상연하 비주얼의 댄서 커플이 출연해 갈등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는 군 복무 시절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원했으나, 전역 후 마음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이효리는 "결혼 약속을 번복한 게 당장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보다는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서장훈은 "그 말을 믿고 진지하게 결혼을 준비한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니 황당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룹 우주소녀 출신 가수 다영이 방송 중 뜻밖의 말실수를 한 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에게 사과했다. /사진=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그룹 우주소녀 출신 가수 다영이 방송 중 뜻밖의 말실수를 한 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에게 사과했다. /사진=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이효리는 "저 나이대엔 연애하면서 괜히 결혼 이야기 꺼내면 괜히 짜릿하고 그렇지 않나"고 하자 다영은 공감하며 "저는 벌써 이혼만 4번 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후 다영은 이혼 경험이 있는 서장훈 눈치를 보며 "죄송하다"고 바로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이효리는 "말조심해"라고 농담 섞인 지적을 했고, 서장훈은 "그런 걸 죄송해하면 내가 더 이상하다"고 씁쓸해 해 웃음을 더했다.

서장훈은 2009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2012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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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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