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얼굴 미리 알아보는 ‘헬로우운세’ 눈길

배우자 얼굴 미리 알아보는 ‘헬로우운세’ 눈길

이동오 기자
2012.03.29 16:12

미혼이라면 한 번쯤 자신의 배우자 얼굴이 어떻게 생겼을까 등의 궁금증을 한방에 풀어주는 퓨전운세가 시선을 끌고 있다.

김진식 헬로우운세(www.hellounse.com) 대표는 “자미두수를 활용해 배우자 얼굴은 물론 성격과 경제능력, 만남시기, 궁합 등을 속 시원히 밝혀 운명적 만남을 기다리는 솔로들의 가슴을 달래주고 있다”며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등의 시기와 맞물려 미혼남녀들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헬로우운세는 단순히 텍스트로만 출력하던 운세와 달리 미래 배우자의 얼굴을 알려주고 언제 어떤 사람을 만나서 사랑할 지, 결혼생활은 어떻게 펼쳐질 지 등을 자세히 알려준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최근 헬로우운세를 이용한 ilsoo301씨는 “내용이 상당히 자세하고 잘 맞는다”며 만족감을 표했고, ssp1001씨는 “기존의 운세와 달리 미래 배우자의 얼굴을 볼 수 있어 재미있고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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