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광주FC가 어린이 날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광주FC는 5월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홈경기를 맞아 광주시, 시교육청, 어린이재단 등과 함께 어린이날 대축제를 준비했다.
'옐로 광주FC 오~오! 축구장 자리주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홈경기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에서부터 체험학습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의 특색에 맞는 이색 이벤트가 펼쳐진다.
광주FC는 지역 유치원 및 초등생 등 13세 이하 어린이 및 굿네이버스,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외국인노동자 등을 광주월드컵 경기장으로초청한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장애인과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행운과 희망의 나비날리기(555마리)가 펼쳐지고,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구단주가 돼 선수단 격려와 시축,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삼성 뽀로로 노트북, 자전거(55대), 빕스 및 알레스카 식사권, 영화티켓, 금호패밀리랜드 자유이용권 등 3500여 개의 경품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외부행사로는 경기 출전선수를 제외한 선수단 전원 팬 사인회와 사진 찍어주기, 캐릭터 퍼레이드, 만화 주인공들이 펼치는 코스프레 퍼레이드,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놀이, 풍선아트 등 체험행사가 축구팬들을 맞는다.
박병모 광주FC 단장은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구단의 5대 목표인 사회적 약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들과 함께 꿈과 희망과 열정의 나래를 펴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 오셔서 경기를 관람해 주시고, 아이들에게 한없는 내리사랑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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