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이나 인턴기자=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후 2~6시 광화문 광장에서 '대형 서예 퍼포먼스' 등의 한글 서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매주 토요일 열리는 광화문광장 대표 체험 프로그램 '한글가훈 써주기'의 어린이날 특집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예가 대표와 시민대표가 '어린이 헌장' 전문을 10m 길이의 대형 천에 나누어 쓰는 서예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서예가들의 무료 한글 가훈 써주기와 서예 시범, 시민이 직접 서예체험을 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글쓰기'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문의 한국예술문화원 홈페이지(www.kaac.kr/).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