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저작권위원회는 포탈사이트 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SK커뮤니케이션즈와 5일 서울역 인근 저작권위원회 교육연수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위원회는 "이번 업무협약이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 조성과 온라인 저작권의 인식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공감하면서 이루어졌다"며 "위원회는 이들 포털과 공동으로 온라인 저작권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다음과 네이트에 ‘저작권 36.5 캠페인’ 페이지를 제작하고 블로그 사용자 등을 대상으로 위젯서비스를 실시한다. 캠페인 페이지 및 위젯 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저작물 이용 방법과 자유이용사이트, 오픈소스 라이선스 등에 대한 설명이 제공된다.
또 이들 포털과 협력을 통해 무분별한 블로그 퍼가기가 저작권 침해라는 것을 홍보하고, 위원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올바른 저작권 사용방법을 제시해 SNS상에서의 저작권 인식제고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