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이전영)은 서울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위해 중소기업 자금지원 전문은행인 기업은행과 9월 20일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서울 소재의 중소기업이 사업화 자금지원, 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우량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내용으로는 SBA가 창업, 교육, 판로개척 R&D등에서 지원중인 우수 중소기업에게 기업은행이 사업화자금 대출 금리 및 수수료 우대 혜택을 부여하고 취급절차를 간소화한 전용 대출상품을 지원하며, 경영전반에 대한 관리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 세무, 회계, 법률 등 무료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서울시 R&D지원사업의 사업비 관리시스템에 대한 오픈식’이 함께 개최 되었다. 사업비관리시스템은 SBA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의 R&D지원 사업에 도입할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기업은행과 함께 구축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오픈식에 맞춰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