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6일 오후 서울 태평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2 중견기업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엔 홍석우 지경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관계부처, 경제5단체, 중견기업 및 예비 중견기업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중견기업인 송년의 밤은 중견기업육성종합정책 발표와 정부 내 중견기업국 신설 등 정부의 육성정책 성과를 되돌아보고, 중견기업인의 노력을 격려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홍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중견기업 수는 전체의 0.04%에 불과하나 고용 인력은 82만4000명으로 총 고용 인력의 7.7%를 차지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수출확대 등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주체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