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교 67곳, 텃밭 통해 식생활교육

서울 초·중·고교 67곳, 텃밭 통해 식생활교육

서진욱 기자
2013.04.07 09:53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농협중앙회와 함께 초·중·고교 67곳을 '텃밭을 통한 식생활교육 운영 학교'로 지정·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 학교에서는 교내 울타리·공터·옥상 등에 학교농장을 조성, 계절별 교재작물을 재배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편식 습관을 바꾸는 실천 중심의 식생활교육과 체험학습을 통한 인성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교과시간과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활용, 도시농업전문가를 초청해 농작물의 재배과정을 배우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텃밭을 통해 농부가 흘리는 땀방울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라며 "우리의 환경과 건강,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 자라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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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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