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토지 및 물건조사 출입통지 안내문 발송
하반기 지장물 조사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 절차에 돌입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올해 하반기 지장물 조사 착수 등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조직 확대 및 전담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토지 및 물건조사를 위한 출입통지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현장조사 및 협의보상 등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실질적 보상 착수를 위한 준비 단계다.
LH는 지난 2월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및 3월 대책위와의 간담회시 올 상반기 용역업체선정, 하반기 지장물조사 착수를 언급했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지구내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보상 및 개발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광역교통·자족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미래도시 조성을 차질 없이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지구계획 승인신청 기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약 730만㎡부지에 총 5만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2024년 7월 공공주택 지구지정됐으며 2025년 7월 국토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 올해 1월부터 지구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진행중이다. 행정절차가 순항하면서 사업 기반이 빠르게 마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