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희곡페스티벌-두 번째'··· 내달 20~23일,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예술센터

극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무료 극작 강의와 새로운 희곡 낭독공연이 열린다.
이는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대표 조선희)가 다음달 20~23일 4일간 마련한 에서 펼쳐진다.
극작 강의는 남산예술센터 상시투고시스템인 '초고를 부탁해'에 참가한 극작 지망생들에게 극작의 본질적인 측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및 강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삼식(플롯), 김명화(대사), 선욱현(인물), 박상현(구조) 등 중진 극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펼쳐지는 낭독공연은 매일 1편씩 모두 4편으로, 이 중 2편은 '초고를 부탁해' 우수작인 전성현의 와 정희영의 이며 다른 2편은 올해 남산예술센터의 상주극작가로 선정된 백하룡, 안재승 작가의 신작 이다.
극장 강의와 낭독공연 모두 회당 선착순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공연은 남산예술센터 홈페이지(www.nsartscenter.or.kr)에서 예약하면 된다. 문의 (02)758-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