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먼지 등의 유출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방진막에 시공업체의 로고가 아닌 지역캐릭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 익산시 신동에서 금호산업이 시공하고 있는 익산신동 재건축아파트 현장에 설치된 방진막에는 익산시의 상징 캐릭터와 로고가 박혀있다. 통상 방진막은 단색 또는 시공업체 CI, BI로 디자인한다.
금호산업(13,010원 ▼220 -1.66%)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하자는 뜻이 깊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의 호응이 대단해 앞으로 분진망 계획시 이를 적극 활용, 국내·외 건축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익산신동 어울림 아파트는 내년 7월 완공예정이다. 분양 당시 전가구 1순위 마감됐으며 계약도 100%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