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SH 마곡지구 2854가구, 영구임대주택 448가구

추석연휴가 끝난 이번주 분양시장은 임대주택과 공공분양을 중심으로 본격 가을맞이에 나선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9월23~27일) 전국적으로 총 3302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모델하우스는 모두 7곳이 개관한다.
SH공사는 이달 27일 강서구 마곡동 마곡 산업단지내 9개 단지(1~7, 14,15단지)에서 2854가구를 분양한다. 주택형별 공급가구수는 △59㎡(이하 전용면적) 80가구(2.8%) △84㎡ 1510가구(52.9%) △114㎡ 1264가구(44.3%) 등이다.
이중 1261가구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특별분양된다. 59㎡는 15단지에서만 선보인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9㎡ 1220만원 △84㎡ 1230만원 △114㎡ 120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1순위 자격은 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다. 85㎡ 이하는 무주택가구주 중에서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대상이다. 114㎡에서는 청약 가점제 폐지로 청약예금과 주택청약종합저축 유주택 가입자에게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27일 1·2순위에 이어 30일 3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11일에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11월 5~11일까지다.
SH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 마곡나루역(예정), 공항철도 마곡역(예정) 등이 인근에 있다"며 "LG컨소시엄, 롯데, 대우조선해양 등의 기업연구소를 비롯해 이화의료원, 강서구청, 강서세무서 등도 이전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H공사는 앞서 24일에 강남구 세곡동 세곡2보금자리지구 3·4단지내 영구임대주택 156가구도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같은 날 강남구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 A3블록과 서초구 우면동 서초보금자리지구 A3블록에서 각각 192와 100가구 영구임대주택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모델하우스 7곳은 모두 27일 개관한다. 지상 22층, 3개동에 아파트 296가구와 오피스텔 198실로 구성된 주상복합 '덕수궁 롯데캐슬'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5-325번지에서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이어 △경기 안양 안양호계 푸르지오 △대구 달서 월배2차IPARK △전남 목포 용해2지구 골드디움7차 △충북 청원 오창 모아미래도 와이드시티와 오창모아미래도 와이드파크 등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