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왕십리 뉴타운1구역 '텐즈힐' 일반분양 607가구 주목

처서가 지나면서 가을성수기를 맞이한 건설기업들이 여름 휴가철 미뤘던 물량을 쏟아낼 채비에 나섰다. 올 하반기 서울 최대 규모인 왕십리 뉴타운1구역 '텐즈힐'을 비롯해 대형 건설기업들의 브랜드 아파트들이 쏟아진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8월26~30일)에는 그동안 시공사와 조합간 분양가 줄다리기를 마치고 일반분양에 돌입하게 된 '텐즈힐' 등 총 16개 단지 1만16122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경기 부천 중동 '래미안부천중동' 616가구, 수원 권선동 '아이파크시티 3차' 1152가구 등 민간분양만 7830가구다.
28일에는현대산업(24,950원 ▲500 +2.04%)개발·삼성물산·GS건설(22,650원 ▼350 -1.52%)·대림산업(45,850원 0%)등 4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하는 왕십리뉴타운 1구역 '텐즈힐'이 일반분양을 시작한다. 지상 25층 21개 동, 총 1702가구 규모로 일반 공급물량은 607가구다. 59~148㎡(이하 전용면적)로 구성된다.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고 지하철 2·5호선과 중앙·분당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마트, CGV, 비트플랙스(왕십리 민자역사)도 근처에 있다. 분양가는 3.3㎡당 1609만~1886만원으로, 청약접수는 오는 28일 1·2순위, 29일 3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
같은 날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래미안부천중동'은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총 616가구 규모로 59~84㎡로 구성됐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과 가깝고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1248만원.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아이파크시티 3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15층 20개 동, 총 1152가구로 59~101㎡로 구성된다. 이미 입주를 시작한 1·2차 3360가구와 함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 근처로 분양가는 3.3㎡당 970만~1097만원으로 책정됐다.
세종시 2-4생활권 CB4-1·2블록에 들어서는 복합단지 '세종의아침'은 오는 30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지하 4층~지상 8층 1개동으로 19~27㎡의 도시형생활주택 156가구와 25~41㎡ 오피스텔 216실 총 372가구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