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전통의 만남, 한국적 디자인으로 문화의 美를 말하다

현대와 전통의 만남, 한국적 디자인으로 문화의 美를 말하다

생활뉴스
2014.02.07 18:12

한국문화상품 전문 기업 ‘테데아트’, 현대적 트렌드와 전통문화의 믹스매치 선도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도 규제 철폐와 제도 개선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어서 여행, 숙박, 문화상품 등 관광관련 서비스 산업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실제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래관광객 수는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일본의 엔저현상과, 북한의 핵실험, 중국의 여유법 발효 등의 여러 관광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70만 명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이러한 요인에는 중국의 경제 성장과, 일본의 방사능 리스크의 영향도 있겠지만 일등공신은 한류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K-Pop 등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산업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는 추세다.

물론 이 같은 한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국제적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과 계획이 요구된다.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재발견 과정도 필요한 시점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문화상품 전문 기업 테데아트(TeDe ART)는 현대적 트렌드와 전통문화를 믹스매치한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이 회사가 제품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실용성과 소통이다. 때문에 제품제작에 있어 ‘내가 가지고 싶은 것’,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 하고 싶은 것’을 만들어 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한국’이라는 주제로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실제 테데아트 측은 모든 제품에 스토리카드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이 스토리카드 앞면의 그림은 일러스트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수준 높은 일러스트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뒷면에는 QR코드가 새겨져 있으며, 이를 통해 테데아트 어플 내의 한국의 역사를 소개하는 곳. 즉 해당 역사와 유물이 소장되어 있는 지방자치 단체의 홈페이지 또는 관광정보로 연결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각 지역 관광정보와 축제 정보 등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테데아트는 단순히 디자인 제품을 개발, 판매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사람들과 소통하고, 한국을 알리기 위한 노력들이 엿보인다는 평가다.

테데아트 정재훈 대표는 “현재 회사의 가장 큰 우선순위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이라며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서 진행할 수 있었던 사업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품질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테데아트는 현재 소비자들과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한국적인 디자인을 선사할 수 있는 양말과 텀블러, 우산 등의 문구·패션·사무용품 등의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 사진과 상세한 설명은 홈페이지(www.tedeart.com)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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