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한국게임과학고와 산학협력 나선다

넷마블, 한국게임과학고와 산학협력 나선다

최광 기자
2014.04.24 14:38
정광호 한국게임과학교 교장(왼쪽)과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이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광호 한국게임과학교 교장(왼쪽)과 한지훈 넷마블 본부장이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J E&M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교장 정광호)와 게임학과고 학생의 현장실습 등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게임과학고는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게임그래픽, 게임음악, 아케이드 게임, 이스포츠 등 게임관련 6개 전공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는 게임 특성화 고등학교다.

넷마블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게임과학고 학생들이 넷마블에서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광호 게임과학고 교장은 "국내 게임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대표 게임기업 넷마블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넷마블과의 협력에 힘입어 국내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넷마블은 모바일 횡스크롤 RPG 샤이닝스토리의 전국 학교대항전 1위를 차지한 게임과학고에 300여개의 햄버거와 200만원의 장학금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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