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사나포차(www.sanapocha.co.kr, 전화 1600-1942)가 기존 서울, 경기, 인천, 대전-충청, 강원, 광주-전라, 부산-경남, 대구-경북에 이어 제주 시청점을 4월 17일 오픈했으며 제주 서홍점 오픈 확정으로 명실상부한 전국브랜드로 안착했다.

주점 프랜차이즈는 전국브랜드로 자리 잡기 어려운 현실에서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전국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사나포차가 전국 브랜드로 발돋움한 비결은 복고풍 인테리어 콘셉트와 다양한 안주거리로 B급 상권에서 경쟁력을 갖춘 덕분이었다.
사나포차 장정용 대표는 포차 프랜차이즈 최초로 전국 브랜드로 성장한 배경으로 “서울의 A급 상권에서 뿐만 아니라 중소도시의 B급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을 유지함으로써 지역마다 창업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또한 사나포차는 전략적으로 CJ프레시웨이와 MOU를 체결하여 전국 가맹점에 일 배송으로 안정적인 물류를 배송하는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사나포차는 소자본리뉴얼 창업을 권장하고 있어 일반적인 주점 프랜차이즈 본사보다 창업비용이 저렴하다. 리뉴얼 창업의 경우 20평 기준으로 3,500만 원 내외이면 창업이 가능하다. 사나포차는 소자본창업을 권장함으로서 예비창업자들의 접근성을 쉽게 하여 4월에만 서울 미아삼거리점, 서울 보광점, 원주 단계점, 제주 서홍점, 오산 궐동점, 경남 순천점 등 전국적으로 가맹점 오픈이 확정되어 있다.
유행성 창업아이템 성향이 강한 스몰비어 전문점의 대항마로 손꼽히는 사나포차의 약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나포차 창업설명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서울 창동 본사사무실에서 진행된다.